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승 오즈 (문단 편집) === KTEC Plus ~ Plus === [[조정웅]]은 IS라는 이름을 가지고 끝까지 버티다가 [[2003년]] [[7월 15일]]에 [[마우스(입력장치)|마우스]] 제조업체 케이텍[* 이미 IS 시절부터 후원을 하였으며, 임요환이 광고 모델을 한 것으로 유명했다. 이외에도 [[MBC GAME]]에서 개최된 [[역대 MBC GAME 스타리그 일람#s-4.2|KPGA 위너스 챔피언십]]의 스폰서로 참여한 적이 있다. 현재는 사라졌다.]의 후원을 받아 KTEC Plus로 팀명을 바꾸게 된다. 하지만 케이텍이 스폰서에서 물러난 뒤 플러스는 스폰을 얻지 못한 대표적인 팀 중 하나였고, 팀 자체도 최약체 팀 중 하나여서[* 운영 자금이 부족했으니 당연하다.] 몹시 힘들게[* [[리얼스토리 프로게이머]] Plus편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숙소가 되게 열악했다.] 운영을 해왔었다고 한다. 게다가 [[SKY 프로리그 2004 1Round]]에서는 꼴찌를 기록하는 바람에 [[SKY 프로리그 2004 2Round|2Round]]에 불참했고, 2Round 불참이 확정되면서 거의 혼자서 팀을 이끌다시피 했던 [[성학승]]이 [[SK텔레콤 T1/스타크래프트|SKT T1]]으로 이적했다. 그 후 [[SKY 프로리그 2004 3Round|3Round]] 불참팀을 가리는 결정전에서 조차 헥사트론 드림팀(현 [[eSTRO]])에게 패배하여 3Round에서조차 불참이 확정된데다가, 2005년 3월에는 설상가상으로 팀 내 에이스였던 [[박지호(프로게이머)|박지호]]를 이고시스 POS(나중에 [[MBC GAME HERO]]가 됨.), [[박성준(1984)|박성준]]을 [[삼성전자 칸]]으로 내주는 등 여러모로 악재가 겹쳤다. 그나마 [[팀리그]]에서는 라이프존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어느 정도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[* [[박성준(1984)|박성준]]이 [[김민구(프로게이머)|김민구]] 상대로 보여준 [[저저전]] 울트라 관광은 Tucson 팀리그에서 나왔다.], 사실 팀리그에서도 LG IBM 대회와 Tuscon 대회에서는 패자 4강에서 광탈당하고, MBC MOVIES 팀리그에서도 8강 풀리그 팀들 중 최하위 순위에 해당하는 7위를 차지하였다. 그리고 통합이 된 [[SKY 프로리그 2005 전기리그]]에서는 8위, [[SKY 프로리그 2005 후기리그|후기리그]]에서는 7위를 기록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